아이고 좋게 들어주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다행스러운 것은요... 제가 자신을 좀 아는 편이란 것^^
부족한 게 많지만 여러 칭구들께 자~알 보이구싶어(?) 열심히 하다보면... 느끼고 배우는 것이 저는
정말 많습니다... 그나마 이런 마당마저 없었더라면?? 에구 그건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저도 정말 노래부르듯이 치고 싶은데요... 제가 워낙 음치가 되어놔서리...^^ 암튼... 주말에 좀 쉬었더니...
팔꿈치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훌루이드님 말씀대로...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장력이 얕은 것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April님 정말 이곡 기타에 딱 오울리죠?? 작곡한 이봉조선생님께 감사하고픈
마음이 들지만... 기타로 이렇게 아름답게 편곡을 하신 안형수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훼르난도님 지난번 못뵈고 와서 못내 섭섭한 마음입니다... 근데... 든기와는 달리 선간 이동이 크고
운지가 꽤 까다롭드라구요... 좋은 연주들 올려주세요...
부족한 게 많지만 여러 칭구들께 자~알 보이구싶어(?) 열심히 하다보면... 느끼고 배우는 것이 저는
정말 많습니다... 그나마 이런 마당마저 없었더라면?? 에구 그건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저도 정말 노래부르듯이 치고 싶은데요... 제가 워낙 음치가 되어놔서리...^^ 암튼... 주말에 좀 쉬었더니...
팔꿈치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훌루이드님 말씀대로...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장력이 얕은 것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April님 정말 이곡 기타에 딱 오울리죠?? 작곡한 이봉조선생님께 감사하고픈
마음이 들지만... 기타로 이렇게 아름답게 편곡을 하신 안형수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훼르난도님 지난번 못뵈고 와서 못내 섭섭한 마음입니다... 근데... 든기와는 달리 선간 이동이 크고
운지가 꽤 까다롭드라구요... 좋은 연주들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