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충 마무리하고 자려다가 오랫만에 들러봤는데... 음 그새 곡을 올리셨군요. 화장이 찌~인하면 찐한대로, 연하면 연한대로 그저 좋다는 거 아닙니까. 옛날 궁정에서 무도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비몽사몽이라 그런지... 예쁜 여인이 살짝 무릎을 구부리며 인사하고 빙글빙글 도는... 음.. 제목이 미뉴엣이었군요. ㅋㅋ 제목도 안보고 혼자 좋다고 듣다가.. 아무래도 횡설수설, 비몽사몽..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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