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오늘 만남으로 통해 샤콘느형님의 기타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대곡들을 쉬지않고 계속.. 대성당과 마적, 전설 ,울티모 칸토 ,알함브라궁전의회상 등등 무려 1시간 수십여
분이 넘도록 정말 대단한 지구력과 암보능력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마치 콘서트장에 갔었던 기분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는 아직 걸음마 단계인듯합니다 ( __)
그리고 기타가 매우 좋았던것같습니다. 소리 밸런스도 잘맞고 충분한 음량에 음색도 어느 일정한 틀에
갇혀 있는것이 아니라 연주자에 기교에따라 자유자재로 폭 넓게 표현되는 바로 제가 원하고 그리던 악기였습니다..처음엔 줄이 고물이라..몰랐었는데 새줄을 갈고나서 여러가지 탄현점과 탄현각도에따가 제가 상상했던 퀄리티의 사운드가 나오는것을 보고 역시..400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정말 미세한 표현까지 가능하더군요
다음에도 한수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오늘 만남으로 통해 샤콘느형님의 기타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대곡들을 쉬지않고 계속.. 대성당과 마적, 전설 ,울티모 칸토 ,알함브라궁전의회상 등등 무려 1시간 수십여
분이 넘도록 정말 대단한 지구력과 암보능력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마치 콘서트장에 갔었던 기분이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는 아직 걸음마 단계인듯합니다 ( __)
그리고 기타가 매우 좋았던것같습니다. 소리 밸런스도 잘맞고 충분한 음량에 음색도 어느 일정한 틀에
갇혀 있는것이 아니라 연주자에 기교에따라 자유자재로 폭 넓게 표현되는 바로 제가 원하고 그리던 악기였습니다..처음엔 줄이 고물이라..몰랐었는데 새줄을 갈고나서 여러가지 탄현점과 탄현각도에따가 제가 상상했던 퀄리티의 사운드가 나오는것을 보고 역시..400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정말 미세한 표현까지 가능하더군요
다음에도 한수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