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캐리그레이쉬라는 연주자 3분 58초...
고정석님의 연주 4분10초... 악보상에서는 빠르기는 56...
저도 한번 제대로 속도를 내서 쳐볼까하고... 오랜만에
메트로놈을 가지고 쳐봤는데요... 너무 오랫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메트로놈이 먼지가 껴서 제대로 작동치 않더라구요...
암튼 56이면 무척 느린 것 같다는 생각에 4분 50초이나 걸려
녹음 하기도 했는데요... 그냥 적당히 내 기분 내키는대로
쳐보니까 대부분 4분 20초쯤이 걸리드라구요...^^
하지만 밀롱가의 리듬을 어찌 처리해야 좋을지 몰라 헤메면서
나름대로 악보상에 표시된 걸 지키느라고만 애쓰면서 여러차례
업그레이드를 다시 해서야 끈났네요^^ 이런 정성이 나름대로
갸륵했던지 이쁘게 들어주셨다니... 무지 무지 고맙습니당ㅠ.ㅠ
고정석님의 연주 4분10초... 악보상에서는 빠르기는 56...
저도 한번 제대로 속도를 내서 쳐볼까하고... 오랜만에
메트로놈을 가지고 쳐봤는데요... 너무 오랫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메트로놈이 먼지가 껴서 제대로 작동치 않더라구요...
암튼 56이면 무척 느린 것 같다는 생각에 4분 50초이나 걸려
녹음 하기도 했는데요... 그냥 적당히 내 기분 내키는대로
쳐보니까 대부분 4분 20초쯤이 걸리드라구요...^^
하지만 밀롱가의 리듬을 어찌 처리해야 좋을지 몰라 헤메면서
나름대로 악보상에 표시된 걸 지키느라고만 애쓰면서 여러차례
업그레이드를 다시 해서야 끈났네요^^ 이런 정성이 나름대로
갸륵했던지 이쁘게 들어주셨다니... 무지 무지 고맙습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