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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콩쥐2006.04.26 22:47
이곡은 콩쿨곡으로도 선호되는곡이더군요.
제겐 좀 빠르게 느껴져요. 특히 빠른페시지에서.

충분히 릴렉스되게 들릴때 , 가장 긴장감있게 귀에 들어오는곡 같아요...
엄마가 아가에서 천천히 그러나 잘알아듣게 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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