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기타 합주 단독 공연이 아마도 저희가 처음이었던가 봅니다.
공연장 관리인이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공연에 감명을 받아 공연 뒷정리를 대신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우리가 해야되는 일이었는데...
공연장은 어느 학교의 음악 강당이었는데 350석 정도고 울림이 참 좋은 강당이었습니다.
대관료도 무척 싸구요(한국돈으로 하루종일 빌리는데 10만원 정도)
조명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3천만원 짜리)도 마음데로 쓸수 있구요.
기타 공연하기에는 정말 딱 알맞은 장소였습니다.
공연장 관리인이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공연에 감명을 받아 공연 뒷정리를 대신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우리가 해야되는 일이었는데...
공연장은 어느 학교의 음악 강당이었는데 350석 정도고 울림이 참 좋은 강당이었습니다.
대관료도 무척 싸구요(한국돈으로 하루종일 빌리는데 10만원 정도)
조명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3천만원 짜리)도 마음데로 쓸수 있구요.
기타 공연하기에는 정말 딱 알맞은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