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봐도 연주는 별로인데 평들을 너무 과분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맛에 녹음해서 올리곤 한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렌쟝... 프랑스식 발음이 그렇다면 우리도 앞으로 클렌쟝으로 통일하도록 해요. 아이모레스님 그럼 한국을 떠나신건가요? 한국 오셨을때 한번 뵈었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괜히 바빠서 못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꼭 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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