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그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클래식만 치게 되었어요....
아마...그 때...플라멩코 매냐사이트라도 만났다면 플라멩코만 다시 쳤을지도 모르겠네요....
플라멩코도 그리 잘치진 못 했지만 90년대초까진 조금씩 쳤었는데.....그 후 기타 암흑기를 거치는 바람에....ㅋ
암튼..아직도 플라멩코에 대한 미련은 계속 가지고 있답니다...
그동안..거의 치진 않았지만..악보 등 자료도 계속 구하구 있었구요...
플라멩코도 다시 시작할 날이 멀지 않을 듯 합니다....^^
참...쏠레아님...칭구음악듣기에서 제 옛아이디인 "파코" 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셔요....
허접하지만...fandangos 란 플라멩코 곡이 실황연주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