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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2006.02.10 02:10
사실 저와 limnz님은 동아리 후배인 paco님에게 프로의 길을 권유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파코님은 첨볼때와 지금이나 내공의 차이를 별로 못 낄정도로

첨 부텀 초 절정 고수 였어용...

요즈음도 가끔 모이지만 왜 프로의 길을 가지 않았냐고 하면 .....

그냥 기타 칠 수 있음 되지 .... 프로냐 아마냐가 왜 중요하냐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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