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6.01.10 21:23
쫌선생님이 지적했듯이 이곡을 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엄지손가락이었습니다...
트레몰로는 그냥저냥 되는 것 같은데... 엄지가 헛손질 하는 통에 맘에 드는 녹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본문에서도 밝혔듯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한거구요...

제목을 풀이해보면... 신의 사랑으로 내게 은총을!!!!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거지가 동냥을
하는 모습이 그런걸까?? 암튼 바리오스가 구걸하는 모습에서 착상한 곡이라는 설이 있던데...

샤콘님... 아직 녹음하고픈 건 까마득하게 많고... 갈길은 멀구... 지금 제 맘 속에는 한 50곡 쯤??^^
것두 녹음해가면서 자꾸자꾸 늘어만 갈테죠?? 그러다 보니... 한곡에 너무 오래 붙잡고 있을 수도
없는 마음이 되네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자꾸 화장으로 가리고 싶은 마음이 들구요... 또... 더
욕심을 부려봐야 크게 달라지지 않을 바에야 일단... 갈데까지 한번 가렵니다!!!! 일단 한바퀴를 돌아
본 다음에... 왔던 길을 다시 갈 때쯤엔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길 꿈꾸면서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