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빠니깔 말씀처럼 생각이 많으면 해가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제 경우엔 생각없이 움직여 보니.... 여~엉 아니더라구요!!!!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친 걸 녹음해서 들어보고 나서... 제 스스로 내린
결론 입니당 ...^^
훌루이드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마이크의 감도를 낮추었더니... 잡음이 덜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전 그동안 음량을 어찌 키우는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바로 노르말라이징라는 것을 훌루이드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알았어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여러가지로 더 나은 모습이로 칭구들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 올린 걸 다시 들어보니... 특히 강약이 여~엉 맘에 들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새로운 맘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
확실한 건... 제 경우엔 생각없이 움직여 보니.... 여~엉 아니더라구요!!!!
그냥 내 기분에 따라 친 걸 녹음해서 들어보고 나서... 제 스스로 내린
결론 입니당 ...^^
훌루이드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마이크의 감도를 낮추었더니... 잡음이 덜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전 그동안 음량을 어찌 키우는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바로 노르말라이징라는 것을 훌루이드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알았어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는... 여러가지로 더 나은 모습이로 칭구들과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지난 번에 올린 걸 다시 들어보니... 특히 강약이 여~엉 맘에 들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다시 새로운 맘으로 녹음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