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증말 슬픔이 쫘~~~악 깔려있능기........... 특히 항해사님이라면?? 밤 하늘엔 구름 한점 없는 어느 추운 겨울쯤... 커다란 배 상갑판에서 중천 하늘에 덩그러니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면... 꼭 이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연주 정말 멜랑꼴리... 근데요...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슬퍼지능기... 여~~~엉... 항해사님 담부터는 좀 덜 슬프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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