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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11.23 08:35
이중중지만 제대로 된 월광을 들어보는군요. 정말 연주 좋습니다.
늘 다른 연주들 들어보면 멜로디와 가온음 ,저음이 하나로 짬뽕이되어
아르페지오 같이 연주하는게 거의 대부분이고 그것이 잘치는거로 알져져 있으니..
악보가 분명히 있는데 왜들 그리 치는지... ㅡㅡ;;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월광이라 불리는건데...
전부 의미없는 아르페지오만 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치니 처음 치는 사람들도 따라서 그대로 치는것 같더군요.

기타매니아엔 칭찬만 있지 건전한 비평이 없는게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비평을 들으면 다들 기분 나빠하니 ㅎㅎㅎ

그런데 궁금한게
이곡의 멜로디는 레레 파파 미미 레레 도도 레레 인데
항해사님께서는 레레 파파 미미 레레 (도파도) (레파도) 로
연주 하신것 같습니다. (도파도) (레파도) 에서 파는 이곡에서 가온음인데
다른 부분에서는 가온음을 안살리고 멜로디만 부각시키다가 이부분에선 가온음을 멜로디같이
부각시켰는데 어떤 의미가 있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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