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에 근무했던 GOP철책선에 민간인 신분으로 다녀왔습니다 무릎도 시큰시큰하고 땀도 많이 흘렸지만 예전에 감회가 새롭더군요 살아있는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러구 앞으로도 올릴라믄 새내기에 올릴래요.... 칭구방은 제가 엄두도 못내던 곡들이 대두분이라서.....감당불가.......올리신 님들 기량도 쳐다보고 쫒아갈라믄 가랑이 찢어짐돠...얼마전에 동생이 와서 같이 스타님 동영상 봤었는데 왈....행님은 언제 저렇게 하겠노......요새는 기타매냐에 저보다 더 자주 들어가더라구요..ㅎㅎ
그러구 앞으로도 올릴라믄 새내기에 올릴래요.... 칭구방은 제가 엄두도 못내던 곡들이 대두분이라서.....감당불가.......올리신 님들 기량도 쳐다보고 쫒아갈라믄 가랑이 찢어짐돠...얼마전에 동생이 와서 같이 스타님 동영상 봤었는데 왈....행님은 언제 저렇게 하겠노......요새는 기타매냐에 저보다 더 자주 들어가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