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그 부분이 의심스러웠었거든요?? 근데 저는 지얼님도 말씀하셨듯이...
그리고... 악보에 그리 나왔으니ㅠ.ㅠ.... 더군다나... 저는 화성학의 기본도 없으니...
그냥... 글케 쳐야만 하는 줄 알고... 눈물을 머금고(?).... 악보대로 쳤습니당...
하지만... 그렇게 치면서도 늘 어딘가 미심쩍은 구성탱이가 남아 있었거든요...
근데... 지얼님이 그리 말씀 하시니... 휴~우 이제 안심하고(?) 첫번 부분처럼
C코드로 쳐야겠당!!! 지얼님 돈 있음... 감~~~ 사드세요~~~^^
그리고... 악보에 그리 나왔으니ㅠ.ㅠ.... 더군다나... 저는 화성학의 기본도 없으니...
그냥... 글케 쳐야만 하는 줄 알고... 눈물을 머금고(?).... 악보대로 쳤습니당...
하지만... 그렇게 치면서도 늘 어딘가 미심쩍은 구성탱이가 남아 있었거든요...
근데... 지얼님이 그리 말씀 하시니... 휴~우 이제 안심하고(?) 첫번 부분처럼
C코드로 쳐야겠당!!! 지얼님 돈 있음... 감~~~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