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니 907이었군요.
907이야말로 애호가가 전문가로 들어서는 경계쯤에 있는 마이크같아요.
907은 이미 양념 다 해놓은 음식같아서
누구나 불만 켜면 금방 음식이 돼지만
정말 제대로 맛있게 해보려는분들께는 이미 해놓은 양념이 오히려 장애가 되거든요....
이진성님은 이미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거 같은걸여...
이제 양념이 안돼있는 순수재료가 필요하시다는건데....
10만원 더 비싼 ms957은 다이나믹과 해상도는 확실히 좋은데
후반기작업이 필수적인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카스테라기타에 나오는연주가 957로 녹음한건데 907보다 더 생뚱맞자나요.
후반기작업을 전혀 손을 안 댔더니...할줄도 모르고요.
907이야말로 애호가가 전문가로 들어서는 경계쯤에 있는 마이크같아요.
907은 이미 양념 다 해놓은 음식같아서
누구나 불만 켜면 금방 음식이 돼지만
정말 제대로 맛있게 해보려는분들께는 이미 해놓은 양념이 오히려 장애가 되거든요....
이진성님은 이미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거 같은걸여...
이제 양념이 안돼있는 순수재료가 필요하시다는건데....
10만원 더 비싼 ms957은 다이나믹과 해상도는 확실히 좋은데
후반기작업이 필수적인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카스테라기타에 나오는연주가 957로 녹음한건데 907보다 더 생뚱맞자나요.
후반기작업을 전혀 손을 안 댔더니...할줄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