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클래식 기타 음반을 사서 듣기 시작하던 거의 초창기에 (거의 서너번째 LP) 이 곡을 접했었는데, 르네상스 시대 (맞나??? -_-;;;) 음악이 왜 이렇게 현대적(?)인가 하는 느낌이 들어 갸우뚱했던 곡입니다. 예페스의 연주였는데 무척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에 템포를 조금 놓치신 것만 빼면 거의 그 분위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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