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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김상명2005.09.04 01:07
저도 이제 제가 살길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사회의 냉정함을 제데로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지....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저도 남들보다 더 유리한 시간에 뭔가 살아갈 궁리를 해야 할텐데요.
그런 의지를 보이기위해 저도 손톱을 잘라버릴까 했는데.
차라리 눈알을 뽑아버리면 뽑았지 그러지는 못하겠더군뇨.ㅎ;
항상 공부와 기타라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물론 전자가 확실히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지금 저를 보면 죽도 밥도 안되고 있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아. 민수형님 잘 계시나요??? 2005년들어서 한번인가 밖에 못봤네요.(의정이 나왔을때.ㅎ;).. ㅠ0ㅠ;;
아.. 다들 바쁘시군뇨.ㅠ0ㅠ;;;;;;; 나만 여유로운거 같네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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