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장력 약한 줄로 바꾼다면 음...물론 좀 편해지겠지요. 제가 요번에 다시 기타 시작하면서 기타도 새로 사고,
줄도 여러 말씀들을 참고해보고 소리 들어보고 알리앙스 하이텐션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 겁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딸리고 피로도 증가 정도가 아니라서, 음...뭐랄까 적응이 안 되는 것인지 제 손이나
잡는 법에 문제가 있는지, 일단 현재 10분만 연습해도 손목까지 엄청나게 뻐근할 지경으로, 그러니깐
쉬어도 풀리지 않을 지경까지 힘이 드는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오기도 생기고....
초반에는 아 내가 20년 쉬었고, 하이텐션을 처음 써서 그렇겠거니 했는데요. 사무실에 있는 노말텐션 줄로는
역시나 어릴때랑 별다름이 없더라고요. 쩝.... -_-
샤콘느님의 말씀을 참고삼아 일단 오기도 생기고, 어떻게든 몇개월 더 해서 최대한 가깝게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에 다시 부드러운 소리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시작을 빡세게...... -_-
주변에 기타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것에 의문이 있는 제 심정입니다. 내가 과연 이거 제대로 하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 뭐 그런게 말이지요. 여기 사이트 발견하고 시작했고, 여기서 많이 배워볼까 합니다.
샤콘느님의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장력 약한 줄로 바꾼다면 음...물론 좀 편해지겠지요. 제가 요번에 다시 기타 시작하면서 기타도 새로 사고,
줄도 여러 말씀들을 참고해보고 소리 들어보고 알리앙스 하이텐션을 처음으로 시작해 본 겁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딸리고 피로도 증가 정도가 아니라서, 음...뭐랄까 적응이 안 되는 것인지 제 손이나
잡는 법에 문제가 있는지, 일단 현재 10분만 연습해도 손목까지 엄청나게 뻐근할 지경으로, 그러니깐
쉬어도 풀리지 않을 지경까지 힘이 드는게 이상하다 싶기도 하고, 오기도 생기고....
초반에는 아 내가 20년 쉬었고, 하이텐션을 처음 써서 그렇겠거니 했는데요. 사무실에 있는 노말텐션 줄로는
역시나 어릴때랑 별다름이 없더라고요. 쩝.... -_-
샤콘느님의 말씀을 참고삼아 일단 오기도 생기고, 어떻게든 몇개월 더 해서 최대한 가깝게 적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에 다시 부드러운 소리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시작을 빡세게...... -_-
주변에 기타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것에 의문이 있는 제 심정입니다. 내가 과연 이거 제대로 하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 뭐 그런게 말이지요. 여기 사이트 발견하고 시작했고, 여기서 많이 배워볼까 합니다.
샤콘느님의 답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