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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콩쥐2005.08.09 08:09
녹음이란 참 변화무상한 "수제품(hand made)"이로군요....
마이크만 바꿨는데도 바로 아래에 연주올리신
질헤르만두 헤이스의 "하나의 왈츠와 두개의 사랑"과는 많이 다른데요.

우선 이번 녹음음색이 더 밝아졌고 더 세밀한듯한데
이큐로 음색(톤칼라)을 입혀줘야 더 따스하게 들릴듯해요....
실제 청취자의 감상으로는 아래 질헤르만두가 더 부드럽고 아름답게 들리네요...
아마 연주표정과 음색조정 두가지도 연관이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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