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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안신영2005.07.09 01:55
kleynjans의 곡이라 ... 우리 젊었을 때는 듣지도 못한 곡들을 op님이 연주를 많이 해주셔서 잘 듣습니다.
위의 많은 분들이 연주곡을 잘 해석하여서 글을 올려주셨는데도 이놈의 막귀는 왜 슬픔을 못 느낄까?
모두들 슬픈 느낌을 갖는데 나만이 로맨틱하게 여겨지니 이것이 나의 한계로다...
아니다. 기타의 탓으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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