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D님.. 끝이 좀 허무한 감이 있죠? 저도 좀 더 울다가 끝내고 싶었는데, 원곡이 이러니.. ㅋ~
마에스트로님 감사합니다. 전 이 곡 차에서 매일 듣고 다녔는데, 특별히 좋다고 느끼진 못하다가 우연히 악보를 얻고나서 연습하는 과정에서 좋아하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을 느끼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
리버티님 제가 설정한 상황은 앉아서 울다가 지쳐서 침대로 가서 눕는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울다가 눈물, 콧물 범벅이 돼서 엉망진창 상태(그래서 연주도 엉망진창...ㅠㅠ)로 기진맥진해서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든 상황이었어요. 그러니 침대에 철퍼덕.. 이 없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라 기타줄이 좀 썩은듯 하네요. 그리고 오른손이 안정이 덜 돼서 흥분하면 손이 좀 돌아가나봅니다. 그래서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챙챙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네요. 덕분에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은 더 나는 것 같긴 해요. ㅋ
마에스트로님 감사합니다. 전 이 곡 차에서 매일 듣고 다녔는데, 특별히 좋다고 느끼진 못하다가 우연히 악보를 얻고나서 연습하는 과정에서 좋아하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을 느끼신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
리버티님 제가 설정한 상황은 앉아서 울다가 지쳐서 침대로 가서 눕는게 아니라, 침대에 누워서 울다가 눈물, 콧물 범벅이 돼서 엉망진창 상태(그래서 연주도 엉망진창...ㅠㅠ)로 기진맥진해서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든 상황이었어요. 그러니 침대에 철퍼덕.. 이 없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라 기타줄이 좀 썩은듯 하네요. 그리고 오른손이 안정이 덜 돼서 흥분하면 손이 좀 돌아가나봅니다. 그래서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챙챙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네요. 덕분에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은 더 나는 것 같긴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