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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Ironman2005.06.20 18:14
주인공은 담담히 계시는데..객인 제가 떠드네요..
음악도 아닌 두통으로..골치아프게 하네요..헤헤..

np님 의사가 강력히 말리는 것이 술과 담배 그리고 커피던데요..원래 잘 먹지도 않구요.
아주 경증일땐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계속되면 의존성이 커집답니다.
그리고 두통약으 먹으면 두통이 왜곡된다네요. 뭔말인지 원..

수님도 초기증세를 보이는군요 악화되면 장사없습니다. 백약이 무효...
방법이 있긴하지만...한 백키로를 뛴달지...아니면 (((((뜸)))))

제가 교통사고등 사고처리만 한 20년 하다보니 이리 망가 졋습니다.
그리고 강릉에 발령나 경포대 근처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서울로 오니 이 모양이네요. 쩝...
다시가고도 싶은데.... 태풍 룻사를 겪고 화재에다 강풍에다 눈사태를 고루겪어 두렵기도 하고...
어른들은 대관령 고속도로 뚫으면서 용허리를 잘라서 그랬다고들 하시고... 아름다운 자연이 화내면 무서워요.

아뭏든 지선상님과 다른 분들의 음악이 저의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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