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곡을 듣고 있노라면 이건 나의 편곡이 아니라 op님의 편곡이라고 해야 마땅합니다.
나는 앙상한 뼈대만 드린것인데 살을 붙여 아름다운 연주를 해 주셨읍니다.
무엇보다도 표현을 잘 하셔서 부탁드렸는데 학기말이라서 강의하시랴 무척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며칠만에 이렇게 만들어 주셨으니 감사 또 감사하구요
많은분들이 op님의 연주를 듣고 감명받으니 기타마니아의 또 한분의 보배라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곧 또 하나의 곡이 올라올 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
나는 앙상한 뼈대만 드린것인데 살을 붙여 아름다운 연주를 해 주셨읍니다.
무엇보다도 표현을 잘 하셔서 부탁드렸는데 학기말이라서 강의하시랴 무척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며칠만에 이렇게 만들어 주셨으니 감사 또 감사하구요
많은분들이 op님의 연주를 듣고 감명받으니 기타마니아의 또 한분의 보배라 아니할 수가 없읍니다.
곧 또 하나의 곡이 올라올 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