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 보정 시엔, 기타의 음역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죠. EQ에서 움직여서 소리에 영향을 많이 주는 범위가 대충 넓게 보면 80 - 7-8000 Hz 좀 좁게 보면 4000-5000 Hz 정도까지인 거 같습니다. 100 Hz 언저리를 너무 깎으면 베이스 부족이 될 가능성이 있고, 적당히 깎으면 '푹 퍼진' 소리가 좀 단단하게 되주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600 Hz 이상을 낮추셨다니 고음역이 많이 죽었겠지요. 소리가 좀 한풀 죽어서 어둡게 들리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탱크지나가는 소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 손톱소리를 좀 죽이려는 정도라면 3000-5000 Hz 또는 그 이상 고음역을 골라 줄이셨어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에고, 너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네요. 걍 참고만 하십쇼. 도망가야지... ^^;;; =3=3=3=3=3
EQ 보정 시엔, 기타의 음역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죠. EQ에서 움직여서 소리에 영향을 많이 주는 범위가 대충 넓게 보면 80 - 7-8000 Hz 좀 좁게 보면 4000-5000 Hz 정도까지인 거 같습니다. 100 Hz 언저리를 너무 깎으면 베이스 부족이 될 가능성이 있고, 적당히 깎으면 '푹 퍼진' 소리가 좀 단단하게 되주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600 Hz 이상을 낮추셨다니 고음역이 많이 죽었겠지요. 소리가 좀 한풀 죽어서 어둡게 들리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탱크지나가는 소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 손톱소리를 좀 죽이려는 정도라면 3000-5000 Hz 또는 그 이상 고음역을 골라 줄이셨어도 도움이 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요...
에고, 너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네요. 걍 참고만 하십쇼. 도망가야지... ^^;;;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