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기타맨님의 연주엔 쇼팽이건 바흐건 종목을 초월해서, 상당히 절제된 연주에도 연민과 슬픔이 배어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글쎄, 기타 연주하다가 심지어 울기까지 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선입견을 가지고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섣부른 짐작에는 감성이 풍부하다 못해 철철 흘러 넘치는 분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는... 정말 즐.감. 했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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