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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거만이2005.05.25 21:56
저도 백구가 짖을거라고는....
상황은... 동생이 제 앞에 있습니다. 쇼파에 앉아있고, 뿌지직 하는 소리는 쇼파비비는 소립니다.
제가 태핑할때쯤에 고개를 든 이유는 동생이 ''개가 짖으니깐 나가봐'라고 해서 ''녹화중이니 니가 나가라'' 라는 신호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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