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이 편곡은 그냥 관현악 조곡을 기타 혼자 연주하게 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찰현악기의 장점인 "길게 음 끌기"를 기타에서는 할 수 없으니까 빈곳을 채우려고 대위적 성격의 곡에 주먹구구식으로 아르페지오 반주를 갖다 붙여놓아서(후반부3분 9초 전후) 아직까지 많이 마음에 걸리는 편곡이랍니다...ㅜ..ㅡ;;
제게 10현 기타가 있다면 다시 10현 기타 용으로 만즐어 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어차피 외란 셜셔의 훌륭한 편곡이 있긴하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이 편곡은 그냥 관현악 조곡을 기타 혼자 연주하게 한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찰현악기의 장점인 "길게 음 끌기"를 기타에서는 할 수 없으니까 빈곳을 채우려고 대위적 성격의 곡에 주먹구구식으로 아르페지오 반주를 갖다 붙여놓아서(후반부3분 9초 전후) 아직까지 많이 마음에 걸리는 편곡이랍니다...ㅜ..ㅡ;;
제게 10현 기타가 있다면 다시 10현 기타 용으로 만즐어 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어차피 외란 셜셔의 훌륭한 편곡이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