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접해보진 못했지만 클레이냥곡들이 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요. 처음 우연히 이 곡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연주시도를 해봤는데, 이중주는 녹음하기 너무 어려워요. 일단 한쪽 파트 녹음하고, 그것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다른쪽 파트 녹음 후, 소프트웨어로 양쪽채널 합해주면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어떤기타맨님, 저도 클레이냥 CD 한개밖에 없어서.. ㅠㅠ 클레이냥(근데 이 발음이 맞는지 끌레양이 맞는지, 누구 프랑스어에 정통하신분~ )의 연주로는 못들어봤어요. 국내 기타리스트 이성우/이정민님의 연주는 갖고 있는데, 그거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보내드릴께요. 우성님 감사~ ^^;
후후형, 기타 줄 갈때가 지난 것 같아서 소리가 막혀서 음색이 않좋습니다. 그냥 리버브로 떡칠을 해서 좋아보이는 거예요. ㅠㅠ
어떤기타맨님, 저도 클레이냥 CD 한개밖에 없어서.. ㅠㅠ 클레이냥(근데 이 발음이 맞는지 끌레양이 맞는지, 누구 프랑스어에 정통하신분~ )의 연주로는 못들어봤어요. 국내 기타리스트 이성우/이정민님의 연주는 갖고 있는데, 그거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보내드릴께요. 우성님 감사~ ^^;
후후형, 기타 줄 갈때가 지난 것 같아서 소리가 막혀서 음색이 않좋습니다. 그냥 리버브로 떡칠을 해서 좋아보이는 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