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교회선법이라 불리우는, 음계의 일종인데요...통상적인 단음계와는 달리 6번째음만 반음 올려주는거래요..
그러니까 가단조의 경우...<라-시-도-레-미-파#-솔-라> 이렇게 되겠네요..^^
그러니까 코드의 경우에도 Am조성에서 자주나오는 E7이나 Dm같은 코드 대신 Em 코드나 D코드를 사용하구요..
저는 도리안 모드의 묘한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요아래 드뷔시의 <꿈>을 어떤분이 올려 놓으셨던데 한번 들어보셔요...자세한 건 악보를 보고 분석해봐야겠지만 왠지 도리안 모드 냄새가 나네요..
비슷한 종자(?)인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중간 부분의 얄딱꾸리한 부분에서도 도리안 냄새가 풍기고..
재즈계에서도 많이 사용하던데...재즈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ㅡ..ㅡ;;
사이먼 & 가펑클의 <스카보로우의 추억>이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테마곡이 도리안 모드를 사용한 곡이래요...
교회선법이라 불리우는, 음계의 일종인데요...통상적인 단음계와는 달리 6번째음만 반음 올려주는거래요..
그러니까 가단조의 경우...<라-시-도-레-미-파#-솔-라> 이렇게 되겠네요..^^
그러니까 코드의 경우에도 Am조성에서 자주나오는 E7이나 Dm같은 코드 대신 Em 코드나 D코드를 사용하구요..
저는 도리안 모드의 묘한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요아래 드뷔시의 <꿈>을 어떤분이 올려 놓으셨던데 한번 들어보셔요...자세한 건 악보를 보고 분석해봐야겠지만 왠지 도리안 모드 냄새가 나네요..
비슷한 종자(?)인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중간 부분의 얄딱꾸리한 부분에서도 도리안 냄새가 풍기고..
재즈계에서도 많이 사용하던데...재즈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ㅡ..ㅡ;;
사이먼 & 가펑클의 <스카보로우의 추억>이나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테마곡이 도리안 모드를 사용한 곡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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