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너무 좋아서 20번정도 계속 들었어요. 다만, 꼬리글들이너무 칭찬 일색이라 억지로 딴지 걸어 볼게요.
바흐의 말투를 빌어 말하자면 '음악을 아는' 분의 연주라고 생각해요. 바흐라는 이름의 권위에 자신의 내면적인
그 개성이 보편적인 해석에 안주하는 듯해서 상당히 아쉬운 연주네요.분명, 이연주를 하신 분은 자신 스스로 만난 바흐의 모습을 스케치 정도는 해 뒀을텐데..혼자 즐ㄹ기려고 안 보여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부분 마저 올려 주세요..
딴지 걸려고 했다가 결국 .. 애원하는 이상한 꼬리글을 올리네요. 긍께 나머지 올려주셔요
바흐의 말투를 빌어 말하자면 '음악을 아는' 분의 연주라고 생각해요. 바흐라는 이름의 권위에 자신의 내면적인
그 개성이 보편적인 해석에 안주하는 듯해서 상당히 아쉬운 연주네요.분명, 이연주를 하신 분은 자신 스스로 만난 바흐의 모습을 스케치 정도는 해 뒀을텐데..혼자 즐ㄹ기려고 안 보여주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부분 마저 올려 주세요..
딴지 걸려고 했다가 결국 .. 애원하는 이상한 꼬리글을 올리네요. 긍께 나머지 올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