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혁님.....반가워요 정말....^.^
제 어렸을적 소원이 ... 항상 머리 속에서 떠 다니는 악상들을 오선에 바로 적어 보는것...이었습니다.
이떄는 기타를 모르던 때여요...한 10대 초반 정도...지금도 그 소원은 유효한데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서 무척 슬프답니다...ㅠ.ㅜ
혁님의 넘치는 악성이 넘 부럽구요...
자신을 낮추면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또한 너무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은미도 ~ ^ㅁ^
제 어렸을적 소원이 ... 항상 머리 속에서 떠 다니는 악상들을 오선에 바로 적어 보는것...이었습니다.
이떄는 기타를 모르던 때여요...한 10대 초반 정도...지금도 그 소원은 유효한데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어서 무척 슬프답니다...ㅠ.ㅜ
혁님의 넘치는 악성이 넘 부럽구요...
자신을 낮추면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또한 너무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은미도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