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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0식2005.04.17 22:26
대학시절 바이올린 악보를 가지고 이 곡을 연주한 적이 있어 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론 뒤 이은 Double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원곡이 바이얼린 곡이라 이 같은 저음이 필요한가 했는데
의외로 울림이 공허하지 않고 꽉 찬 느낌이 듭니다.
Bass line의 움직임도 잘 살리셨구요.
아랑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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