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님...그맘 백번이해 합니다.
제가 너무 경솔하게 이 이야기를 꺼낸것 같습니다. 아픈 생채기를 건들지는 않았는지요...
친구들하고 술먹을때도 묵시적으로 절대 얘기안하는 말들인데...음울하고 칙칙한 얘기들.
요즘은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ipaco님 곡과 연주가 너무 좋아서 그만...
왠지 분노와 갈등을 다스리고 화해를 만들어내는 듯 해서요...먼길 떠나는 여행자 모습도 보이고
세상을 여유로이 내려다 보는 태백산에 서있는 주목나무도 생각이나고...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
제가 너무 경솔하게 이 이야기를 꺼낸것 같습니다. 아픈 생채기를 건들지는 않았는지요...
친구들하고 술먹을때도 묵시적으로 절대 얘기안하는 말들인데...음울하고 칙칙한 얘기들.
요즘은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ipaco님 곡과 연주가 너무 좋아서 그만...
왠지 분노와 갈등을 다스리고 화해를 만들어내는 듯 해서요...먼길 떠나는 여행자 모습도 보이고
세상을 여유로이 내려다 보는 태백산에 서있는 주목나무도 생각이나고...
순전히 제 느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