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저 정도는 평소라면 가볍게 넘어갔을 만한 평인 거 같습니다. 제 분석(?)으로 사단은,
혁님 글에 엔피님이 '혁님은 한국을 떠난지 오래 되셔서 모르겠지만 이미 한국은...' 할 때부터 어째 좀 그렇다 했습니다. 인신공격적이고 상당히 결례가 될 수 있는 말이지요. (글고 한국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엔피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보이니 설득력도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하카란다' 이야기. 본인은 뭐라고 이리저리 해명하시나 제3자가 봐도 통 납득이 안 가는데, 암튼 이것 역시 혁님 활동에 대한 비꼼으로 들릴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혁님이 그냥 꾹 참고 넘어간 듯 보이구요.
거기에 제3탄이 위의 결과인듯.
맞거나... 말거나요...
(이런 거 분석이나 하고 있다고 할일 없는 넘이라고 비난하지 마시길. 제 취미 중 하납니다. 직업병에 가깝지만. -_-;;)
혁님 글에 엔피님이 '혁님은 한국을 떠난지 오래 되셔서 모르겠지만 이미 한국은...' 할 때부터 어째 좀 그렇다 했습니다. 인신공격적이고 상당히 결례가 될 수 있는 말이지요. (글고 한국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엔피님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보이니 설득력도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뜬금없는 '하카란다' 이야기. 본인은 뭐라고 이리저리 해명하시나 제3자가 봐도 통 납득이 안 가는데, 암튼 이것 역시 혁님 활동에 대한 비꼼으로 들릴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혁님이 그냥 꾹 참고 넘어간 듯 보이구요.
거기에 제3탄이 위의 결과인듯.
맞거나... 말거나요...
(이런 거 분석이나 하고 있다고 할일 없는 넘이라고 비난하지 마시길. 제 취미 중 하납니다. 직업병에 가깝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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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혁님 감성 참 죽이네요. 어찌 저런 음악이 흘러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