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주 보고 하는 말이면 '야 이 xx%*$#, 등 따고 배 갈라 뿐다!' (경상도 분들 죄송합니다) 라고 해도 아주 다정(?)스러울 수도 있는 게 말인데, 서로 안 보고 맥락없이 말들이 툭툭 튀어나오다보면 감정 엄청 상할 수도 있는 것이 말 아닙니까.
제가 그냥 옆에서 보기에 냉정히 판단하건대는, np 님이 툭 던진 말은 별로 악의는 없어보이는데 좀 맥락이 불분명한 것 같이 들리고, 혁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뭐, 일견 말은 다 되지마는 감정이 섞인 것 처럼 느껴질 수 있구요... 뭐 그렇습니다. 두분다 그냥 좀만 쿠울하게... 냉각수를 순환시키시죠. ^^;;;;
그냥 마주 보고 하는 말이면 '야 이 xx%*$#, 등 따고 배 갈라 뿐다!' (경상도 분들 죄송합니다) 라고 해도 아주 다정(?)스러울 수도 있는 게 말인데, 서로 안 보고 맥락없이 말들이 툭툭 튀어나오다보면 감정 엄청 상할 수도 있는 것이 말 아닙니까.
제가 그냥 옆에서 보기에 냉정히 판단하건대는, np 님이 툭 던진 말은 별로 악의는 없어보이는데 좀 맥락이 불분명한 것 같이 들리고, 혁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뭐, 일견 말은 다 되지마는 감정이 섞인 것 처럼 느껴질 수 있구요... 뭐 그렇습니다. 두분다 그냥 좀만 쿠울하게... 냉각수를 순환시키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