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np2005.04.04 12:23
제가 매냐의 금기를 깨고 최초의 악평을 해보져.

곡이 너무 판에 박힌 듯 쉽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 마치 유행가 처럼....

좀 더 처절하게 고민해서 자신의 현재의 틀을 깨어 보세여. 알을 깬다고나 할까나....

악평 썼다고 미워하기 업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