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쿠랑트는 3박자의 춤곡이지만
악보의 셋잇단음표를 중심으로 보시면,
슬러가 없는 음들,
3박자 리듬을 잘 살려서 박자단위로 끊어야 될음들,
마지막으로,부드럽게 이어서 다음마디의 첫음까지 한덩이처럼 연주해야 될음들 등으로 구분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걸 구별하게되면 자연히 강세나 리듬이 약간 변화게 되겠지요?
이 연주를 들을때는 이 느낌이 잘 안살아고 너무 비슷하고, 또랑또랑한 소리만 들려 한마디 올렸습니다.
훌륭한 연주에 딴지거는듯해 죄송합니다. ^^
이곡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쿠랑트는 3박자의 춤곡이지만
악보의 셋잇단음표를 중심으로 보시면,
슬러가 없는 음들,
3박자 리듬을 잘 살려서 박자단위로 끊어야 될음들,
마지막으로,부드럽게 이어서 다음마디의 첫음까지 한덩이처럼 연주해야 될음들 등으로 구분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걸 구별하게되면 자연히 강세나 리듬이 약간 변화게 되겠지요?
이 연주를 들을때는 이 느낌이 잘 안살아고 너무 비슷하고, 또랑또랑한 소리만 들려 한마디 올렸습니다.
훌륭한 연주에 딴지거는듯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