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는 선배분이 남미음악부류의 음악을 좋아해서 얻어 논 곡은 많은데, 취향이 아니라 생각해서 묵히고 있는데, 오늘 생각이 달라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는 부드러운 칼날 같다고 해야 하나...겨울이 지나고 이른봄에 내리쬐는 햇살같은...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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