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어와서 물건을 가져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구, (왜 그런 스토리가 붙는지 이해는 안감... ^^;;;) 하여튼 열린 창문에 커텐이 바람에 날리고 밖으로 멀리 도시의 야경이 보이는 장면 정도면 맞을 것 같아요. 영화하고 뭔가 이미지가 잘 안 맞았던 걸까요?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인데... (아... 나두 좀 일케 해보구 시프다... 어느 세월에 되려나... 먹고 살기 바빠서 이거야 원...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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