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낮은 시요? 그럼 6번줄을 내리는 건가요 올리는 건가요 ㅡㅡ;;
올리면 6번줄 끊어질텐데 ㅡㅡ;;
곡은 예전에 작곡하신 '미로'와도 어느정도 유사점이 있네요?
뭐 변칙튜닝을 하게 되면 같은 튜닝을 했을 때 분위기가 비슷해 지는 것은 있지만;;
이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제목은 그냥 작품넘버로하시죠 ㅡㅡ;;; 그러면 후세의 사람들이 이름 지어줄 거에요 ㅡ.ㅡ;;
(바로크 시대 작품들이 대대분 작품넘버만 있는 것에 부제로 후세 사람들이 지은 것이 많죠 ㅡㅡ;;)
올리면 6번줄 끊어질텐데 ㅡㅡ;;
곡은 예전에 작곡하신 '미로'와도 어느정도 유사점이 있네요?
뭐 변칙튜닝을 하게 되면 같은 튜닝을 했을 때 분위기가 비슷해 지는 것은 있지만;;
이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제목은 그냥 작품넘버로하시죠 ㅡㅡ;;; 그러면 후세의 사람들이 이름 지어줄 거에요 ㅡ.ㅡ;;
(바로크 시대 작품들이 대대분 작품넘버만 있는 것에 부제로 후세 사람들이 지은 것이 많죠 ㅡㅡ;;)
현대음악적이면서도 리듬의 일부분이 민속적인 것도 있네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