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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12.23 19:09
지금은 준비 안하고 맞춘 연주지만
각 파트에서 몇일 미리미리 준비해서 연주하면
콰르텟이나 트리오의 연주회 앙콜곡으로 짱일거 같아여...

물론 사무엘의 독주만으로도 재미있지만요...

브라질에 산다는건 이 곡에서 받는 느낌인거 같아요...
따스하게 불어오는 신나는 열대과일바람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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