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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np2004.12.27 22:32
어....넘 머찐 연주 .... (근디 전 왜 이곡을 지금에야 들을까용?)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방바닥을 득득 긁는 듯한 절절한 연주... " 넘나 시적인 표현임다.

실제로 이 연주와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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