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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jazzman2004.12.13 23:18
호...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방바닥을 득득 긁는 듯한 절절한 연주... ^^;;;;
멋지네요. 정말 약간 퇴폐적인 것 같기도 하고... 퇴폐 그러면 퇴폐 이발소부터 생각나서 좀 그렇긴 한데, ^^;;; 그게 아니구 아주 멋들어진 퇴폐입니다. 데까당스하다고 그러면 될라나... 같은 말인데 꼬부랑말을 쓰면 왜 그럴싸하게 들리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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