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새 많은 리플들이..아이모레스님의 과찬은 감사하구요,^^;;전문연주가는 아닙니다....
악기는 엄태창선생님 악기구요. 앞판이 심하게 깨져서 수리한악기입니다.라벨이 안붙어있어서 모르겠지만 100호쯤되는 악기가 아닐까 하네요..
제 원래 악기는 아니고 저날 잠시 빌려서 새줄 껴서 한번 연주해본것입니다.
화질은 일부러 챙피해서 어둡게 셋팅했구요..(파란화면톤이 예쁘지 않나요?^^)
오른손이라... 우선 전 m a 교호는 항상 i m만큼 연습해서 스케일은 i m a 로 합니다.
딱히 m a 가 안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중간중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연습부족입니다. 이곡 이날 처음 쳐본 곡이거든요.
팔의 움직임은 제가 추구하는 연주가 러셀이나 바루에코 처럼 오른팔을 기타에 붙이고 연주하는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음악적인 흐름에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걸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저런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꼭 바루에코처럼 오른팔에 자국이 생길정도로 꾹 눌러 붙이고 연주해야하는건 아니겠죠?^^;;
컨트롤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저정도의 움직임은 봐줄만하지 않나요?ㅋ
제 경우엔 저런 소리를 만들어내려면 아직 저정도의 팔 움직임을 써야 하니까요.
팔을 쓰는 이 탄현법 덕분에 아포얀도를 거의 사용않고도 왠만한 톤을 뽑아낼 수 있게되었답니다.
m의 움직임이 커진것도 그것 때문일것같네요.
나중에 더 숙련되면 더 작은움직임으로도 좋은 소리를 뽑아낼 수 있겠죠.
암튼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악기는 엄태창선생님 악기구요. 앞판이 심하게 깨져서 수리한악기입니다.라벨이 안붙어있어서 모르겠지만 100호쯤되는 악기가 아닐까 하네요..
제 원래 악기는 아니고 저날 잠시 빌려서 새줄 껴서 한번 연주해본것입니다.
화질은 일부러 챙피해서 어둡게 셋팅했구요..(파란화면톤이 예쁘지 않나요?^^)
오른손이라... 우선 전 m a 교호는 항상 i m만큼 연습해서 스케일은 i m a 로 합니다.
딱히 m a 가 안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중간중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연습부족입니다. 이곡 이날 처음 쳐본 곡이거든요.
팔의 움직임은 제가 추구하는 연주가 러셀이나 바루에코 처럼 오른팔을 기타에 붙이고 연주하는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음악적인 흐름에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걸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저런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꼭 바루에코처럼 오른팔에 자국이 생길정도로 꾹 눌러 붙이고 연주해야하는건 아니겠죠?^^;;
컨트롤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저정도의 움직임은 봐줄만하지 않나요?ㅋ
제 경우엔 저런 소리를 만들어내려면 아직 저정도의 팔 움직임을 써야 하니까요.
팔을 쓰는 이 탄현법 덕분에 아포얀도를 거의 사용않고도 왠만한 톤을 뽑아낼 수 있게되었답니다.
m의 움직임이 커진것도 그것 때문일것같네요.
나중에 더 숙련되면 더 작은움직임으로도 좋은 소리를 뽑아낼 수 있겠죠.
암튼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