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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mm2004.11.27 23:15
예식장에서 이정도 치시면 대박. 그러나 저는 별로 권하고싶지 않은 무대(?)에요
왜냐하면 연주가소개도 안들리고,앉아서 연주를하니
안보이고,마이크가 멀어서 잘들리지도않고, 중창이나 관악같으면 음량이나 내용전달이 가능 할텐데 ㅜㅜ .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사회자가 소개하면 그 자리에가서 연주를 합니다. 물론 서서연주를해야하나까 포크기타 연주처럼 어깨끈을 사용합니다. 마이크에 밀착할수있고 또한 연주 모습도 보여줄수 있고...다소 연습필수. 저는 교회에서 이렇게하는데요......그런데 약간의 연주가 지나면 곧바로 가사있는 노래로 화답하더라구요. 연주가 반주가 되는거죠. 김 팍세죠. (아 이게아닌데.) 가셔서 많이축하해주세요.메냐여러분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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