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허접한 곡이 칭구음악듣기로 옮겨 지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서른 다섯에 시작한 기타인데 1년동안 아들녀석 이랑 집사람한테 받은 구박이 한순간에 보상이 되는 기분입니다. 아직은 칭구음악듣기에 곡 올릴 수준이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구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요거 퇴근후에 집사람한테 자랑 할겁니다). niceplace님의 조언 감사하구요 다음엔 빌라로보스 연습곡 1 을 정말 연습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그때도 따끔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젠 용기가 좀 생겨서요 저두 제 ID 하나 만들어서 들어 오려구요.. 맘이 설레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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