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랑 술한잔 걸치고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MD로 녹음한 후 재생한 것을 goldwave로 다시 녹음해서 올렸는데
다시 살펴보니까 line in volume을 조정하면 좀 더 크게는 가능하긴 하네요.
여기에 연주를 올리는건
솔직히 '나는 이정도한다'는 뽐내는 마음도 있지만
좋아하는 기타음악에 있어서 개인적인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서거든요.
998 prelude만 하더라도 악보를 외우고, 음악 듣고 꾸준히 연습한건 5년은 넘을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만든 음악이 이거지만, 스스로 들어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문제는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몰라서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조언을 듣게 되면 다음에 기타를 잡게 되면
시도해 볼만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연습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접착제가 뭔지는 전혀 모르다가
유진님 글을 읽고 보니 확실히 공감이 가고 뭘 연습해야할지 감이 좀 왔습니다.
이 곡만 붙잡고 있고 싶진 않지만
다음에 연주할 때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영 아닌 부분은 잡아내야죠^^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MD로 녹음한 후 재생한 것을 goldwave로 다시 녹음해서 올렸는데
다시 살펴보니까 line in volume을 조정하면 좀 더 크게는 가능하긴 하네요.
여기에 연주를 올리는건
솔직히 '나는 이정도한다'는 뽐내는 마음도 있지만
좋아하는 기타음악에 있어서 개인적인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서거든요.
998 prelude만 하더라도 악보를 외우고, 음악 듣고 꾸준히 연습한건 5년은 넘을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만든 음악이 이거지만, 스스로 들어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문제는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몰라서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조언을 듣게 되면 다음에 기타를 잡게 되면
시도해 볼만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연습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접착제가 뭔지는 전혀 모르다가
유진님 글을 읽고 보니 확실히 공감이 가고 뭘 연습해야할지 감이 좀 왔습니다.
이 곡만 붙잡고 있고 싶진 않지만
다음에 연주할 때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영 아닌 부분은 잡아내야죠^^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