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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orpheus152004.09.21 00:31
아이고.. 이렇게 좋은 평들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lamento 1번이 슬픔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이라면, 2번은 슬픔을 가슴 깊숙이 묻어놓았지만 그것이 차고 넘쳐서 흘러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게 표현이 안되네요. 특히 하모닉스는 ㅠㅠ
악보를 보면 음들이 레가토로 이어지고 있는데, 뚝뚝 끊어져서... 리버브로 변장한 덕을 많이 봤습니다.
아이모레스님~ 곡이 좋아서 콩나물 따라가다보면 다 그렇게 되요~ 님도 한번 연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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