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부끄럽습니다...^^;;
저도 치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만...중간에 한 십년은 손을 놓다시피 했고...
(한 달에 두어시간이나 쳤을라나...ㅡㅡ;)
작년 말 경부터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첨 시작이나 지금이나 ....늘 혼자 독학으로 하다보니 제가 치는것이
맞는건지 조차 잘 모릅니다...그래서 '뽀로꾸' 이구요...ㅎㅎ
기타를 치면서 나름대로 감정을 많이-그러나 천박하지는 않게- 넣으려고 하는데..
손가락 돌리기도 벅차다 보니 마음만 그렇게 하고 있네요...
요새는 뽀로꾸일 망정 또, 짧은 시간일 망정
꾸준히 기타를 기타를 잡고 있으니...조금은 실력이 나아진듯 싶어서..
혼자 뿌듯해 하기도 합니다...^^;;
답글로 달아주신 과분한 칭찬들에...한편으론 좋기도 하지만....
또한 부끄러워지는군요...
ps : 날이 좀 선선해지면....진짜 뽀로꾸연주를 한번 올려볼께요...
돌 던지진 말아주세요...^^*
저도 치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만...중간에 한 십년은 손을 놓다시피 했고...
(한 달에 두어시간이나 쳤을라나...ㅡㅡ;)
작년 말 경부터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첨 시작이나 지금이나 ....늘 혼자 독학으로 하다보니 제가 치는것이
맞는건지 조차 잘 모릅니다...그래서 '뽀로꾸' 이구요...ㅎㅎ
기타를 치면서 나름대로 감정을 많이-그러나 천박하지는 않게- 넣으려고 하는데..
손가락 돌리기도 벅차다 보니 마음만 그렇게 하고 있네요...
요새는 뽀로꾸일 망정 또, 짧은 시간일 망정
꾸준히 기타를 기타를 잡고 있으니...조금은 실력이 나아진듯 싶어서..
혼자 뿌듯해 하기도 합니다...^^;;
답글로 달아주신 과분한 칭찬들에...한편으론 좋기도 하지만....
또한 부끄러워지는군요...
ps : 날이 좀 선선해지면....진짜 뽀로꾸연주를 한번 올려볼께요...
돌 던지진 말아주세요...^^*